영국 스마트폰 제조사 낫싱(Nothing)이 내달 첫 번째 플래그십 스마트폰 '폰(3)'을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. 신제품은 인기를 끌던 외형 디자인을 유지하고 인공지능(AI) 기능을 대폭 강화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.

▶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'원스튜디오'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.
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@etnews.com
영국 스마트폰 제조사 낫싱(Nothing)이 내달 첫 번째 플래그십 스마트폰 '폰(3)'을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. 신제품은 인기를 끌던 외형 디자인을 유지하고 인공지능(AI) 기능을 대폭 강화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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